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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   목 박상곤님의 문의사항입니다.
  • 작성자 박상곤 등록일 2013-09-22/21:29 조회수 2485
지난 추석연휴 중의 한날이 토요일에 "봄봄"을 관람했습니다! 사실 그동안 살면서 연극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여유도 없었습니다. 학생때 간간히 대학로 소극장에서 결혼 전 아내와 데이트를 하며 관람한 것이 전부였는데 이번 극은 제게 굉장히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! 첨엔 자리도 어색했고 코 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에 굉장히 관람하기 민망하고 불편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몰입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였고 무대 뒤쪽에서 연기하는 배우 한명 한명 모두가 한 프레임안에 들어있는 진한 유화의 한부분인 듯 느껴졌습니다...."그리스""캐츠"등도 휼륭한 극이지만 이번 극은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진하게 우러나있는 된장찌게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..한명이 부르고 두명이 합치고 세명이 더하는 우리가락은 오랜만에 극장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! (갠적으로 왜 사람들이 연극을 보고 그 매력에 푹 빠졌나 이해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) 멋진 공연 감사했으며, 앞으로 항상 건승하기를 바랍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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